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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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4592 |
5785 |
옥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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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 |
2010-10-31 |
4 |
5784 |
옥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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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
2010-12-24 |
4 |
5783 |
옥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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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언 |
2010-07-19 |
5 |
5782 |
안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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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 |
2010-10-31 |
5 |
5781 |
옥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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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
2010-11-01 |
5 |
5780 |
사과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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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민 |
2009-01-19 |
6 |
5779 |
옥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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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샘 |
2010-01-28 |
6 |
5778 |
옥쌤!여기다시한번만봐주세요!다른질문추가했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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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 |
2010-01-28 |
6 |
5777 |
잘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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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
2024-06-24 |
6 |
5776 |
오동통 연어되어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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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범마마 |
2024-06-24 |
7 |
5775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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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4-06-24 |
7 |
5774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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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24-06-24 |
7 |
5773 |
옥샘,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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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실 |
2024-06-24 |
9 |
5772 |
옥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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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찬맘 |
2008-08-30 |
28 |
5771 |
Read through These Pointers For More Information On Base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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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vito |
2024-06-22 |
29 |
5770 |
한빈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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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나 |
2008-10-15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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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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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24-06-11 |
361 |
5768 |
Re..다행일까, 걱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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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11-21 |
881 |
5767 |
똑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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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 |
2002-10-10 |
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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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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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4-01-29 |
883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