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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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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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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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무클 |
2001-11-26 |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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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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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
2001-11-27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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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무클님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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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 |
2001-11-27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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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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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철이 엄마 |
2001-11-28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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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샘들~~~♡ 이따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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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
2001-11-28 |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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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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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균 |
2001-11-28 |
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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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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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
2001-11-28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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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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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일꾼 |
2001-11-29 |
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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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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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일꾼 |
2001-11-29 |
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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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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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1-11-29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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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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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1-11-29 |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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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운동 마을을 찾아서>발표회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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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자연학교 |
2001-11-29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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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생님 홈피 오시는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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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 |
2001-11-30 |
1023 |
| 5587 |
희정샘 녹음된 목소리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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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
2001-11-30 |
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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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꼬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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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
2001-12-01 |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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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삿날-두레일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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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1-12-01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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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비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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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
2001-12-01 |
1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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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샘도 서럽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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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 |
2001-12-02 |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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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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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
2001-12-03 |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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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앗! 비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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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1-12-04 |
1376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