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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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6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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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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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모 |
200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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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샘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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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아자씨 |
200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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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루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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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
2002-06-15 |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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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드디어 4강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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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예™ |
200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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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8월에 공연합니다. 보러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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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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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래알은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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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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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클릭하믄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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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형석 |
2002-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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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퇴치법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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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희 |
200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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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승희야, 고마워... 근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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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2-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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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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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 |
200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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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에 신청받는 날짜는 안 나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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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 |
200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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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승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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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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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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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애 |
2002-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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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잘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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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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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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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미 |
2002-07-29 |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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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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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 |
2002-08-01 |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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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와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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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
200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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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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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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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상헌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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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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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으아진짜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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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형석 |
2002-08-17 |
869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