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
박상규 |
2003-12-23 |
142146 |
| 159 |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
허윤희 |
2001-03-15 |
3899 |
| 158 |
모두들 사랑합니다
[4]
|
한미 |
2020-01-18 |
3901 |
| 157 |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
류옥하다 |
2012-05-19 |
3905 |
| 156 |
오래전에요
|
도형석 |
2001-03-08 |
3906 |
| 155 |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
김희정 |
2001-03-09 |
3912 |
| 154 |
잘 도착했습니다!!
[4]
|
차지현 |
2019-08-10 |
3914 |
| 153 |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
류옥하다 |
2011-10-19 |
3916 |
| 152 |
2월 어른학교
[1]
|
윤호 |
2022-03-26 |
3940 |
| 151 |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
평화 |
2011-01-31 |
3941 |
| 150 |
잘 도착했습니다
[5]
|
문정환 |
2019-08-09 |
3945 |
| 149 |
잘 도착했습니다!
[1]
|
희지 |
2022-01-16 |
3949 |
| 148 |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
물꼬 |
2021-10-21 |
3954 |
| 147 |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
수범마마 |
2022-01-18 |
3974 |
| 146 |
잘 도착했습니다!
[3]
|
양 현지 |
2016-08-14 |
3976 |
| 145 |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
미녁맘 |
2011-08-19 |
3977 |
| 144 |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
서울시장 오세훈 |
2011-08-25 |
3983 |
| 143 |
옥선생님 보세요...
|
한종은 |
2001-03-07 |
3984 |
| 142 |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
물꼬 |
2012-11-13 |
3994 |
| 141 |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1]
|
류옥하다 |
2018-05-27 |
4002 |
| 140 |
잘 도착했습니다!
[9]
|
인영 |
2011-08-20 |
4005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