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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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17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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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빈들모임-이수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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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범 :> |
2024-04-28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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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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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준 |
2004-04-20 |
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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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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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
2004-03-15 |
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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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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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요 |
2004-04-17 |
784 |
| 5754 |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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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빠 |
2004-03-29 |
790 |
| 5753 |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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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04-26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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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민우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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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3-01-23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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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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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맘안은희 |
2004-05-12 |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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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무나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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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
2003-01-20 |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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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공부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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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6-23 |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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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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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
2003-06-26 |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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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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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10-13 |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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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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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12-04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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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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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연대 |
2004-04-16 |
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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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공부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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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6-26 |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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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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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6-27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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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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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
200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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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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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
2004-05-14 |
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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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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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
2010-03-10 |
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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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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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12-17 |
813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