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2021.05.18 15:28:29
*.33.180.129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778
5818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2637
5817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2605
581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2680
5815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2673
5814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693
581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458
5812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379
5811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494
5810 2월 어른학교를 마치고.. [1] 류옥하다 2022-03-23 3169
5809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153
5808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816
5807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581
5806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102
5805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753
580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821
5803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902
5802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499
5801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597
5800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271
5799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305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