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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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2482 |
5619 |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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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
2023-07-30 |
3042 |
5618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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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균 아빠 |
2012-08-17 |
3025 |
5617 |
[펌]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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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2-19 |
3022 |
5616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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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22-06-27 |
3020 |
5615 |
202206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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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
2022-06-26 |
3017 |
5614 |
154번째 계자를 마치고 온 아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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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
2013-01-11 |
3016 |
5613 |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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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
2021-06-28 |
3009 |
5612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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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 |
2021-07-01 |
3008 |
5611 |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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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8-06-06 |
3003 |
5610 |
봄 날씨가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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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 |
2021-04-18 |
2998 |
5609 |
왔다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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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 |
2021-02-05 |
2998 |
5608 |
2기 방학캠프 참가자 추가모집 및 1기, 피스로드 마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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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
2011-12-01 |
2993 |
5607 |
빈들모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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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2-10-24 |
2992 |
5606 |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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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
2006-10-26 |
2992 |
5605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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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환 |
2020-08-15 |
2990 |
5604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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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21-03-02 |
2985 |
5603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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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2-28 |
2985 |
5602 |
책 ‘부모되는 철학 시리즈’(도서출판 씽크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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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8-23 |
2985 |
5601 |
경부선하행시간표가바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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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이 |
200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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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쫌 늦엇나요!? (146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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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초르 |
2011-08-15 |
2975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