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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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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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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네팔 빈민촌에서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그린나래 해외봉사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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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누리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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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한민국 의료 정책 실패의 역사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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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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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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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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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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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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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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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 소연 |
2017-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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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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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병 |
2018-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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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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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병 |
201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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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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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 |
2020-05-15 |
5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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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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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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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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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1-03-05 |
5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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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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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9-08-09 |
5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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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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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병 |
201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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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대해리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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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 |
2017-04-12 |
5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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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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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
2001-03-02 |
5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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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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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 |
2001-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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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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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
2001-03-02 |
5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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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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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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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섬모임>이중섭탄생100주년 기념전"이중섭은 죽었다" +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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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
2016-05-03 |
4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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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bi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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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amem |
2017-01-27 |
4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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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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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5-04 |
4835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