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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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24656 |
5838 |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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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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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아무도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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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
200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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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6 |
잘 도착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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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19-06-23 |
4810 |
5835 |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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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08-19 |
4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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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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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2-21 |
4766 |
5833 |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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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3-05 |
4661 |
5832 |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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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
2011-09-07 |
4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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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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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08-22 |
4607 |
5830 |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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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5-07-06 |
4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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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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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3-25 |
4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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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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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5-02-16 |
4468 |
5827 |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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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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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6 |
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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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09-07 |
4428 |
5825 |
잘다녀왔습니다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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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_ |
2019-06-24 |
4411 |
5824 |
Podjęła Murzynką M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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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ysiquc |
201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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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 |
많이 고맙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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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정 |
2019-08-10 |
4407 |
5822 |
열네 살 산골농부 " 콩 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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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1-07 |
4395 |
5821 |
145, 146, 147번째 계자 아이들과 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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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경이 |
2011-08-19 |
4368 |
5820 |
2005년 5월 12일자 비빔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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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아, 뭘 보니? |
2005-05-12 |
4355 |
5819 |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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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9-02-05 |
4327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