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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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2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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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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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녁맘 |
2011-08-19 |
3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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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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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
2011-08-20 |
3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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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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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오세훈 |
2011-08-25 |
3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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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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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11-13 |
3868 |
| 5794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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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_ |
2019-07-04 |
3854 |
| 5793 |
재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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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1-03-06 |
3854 |
| 5792 |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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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
2011-01-31 |
3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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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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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
2006-10-26 |
3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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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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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22-02-02 |
3824 |
| 5789 |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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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3-21 |
3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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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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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19 |
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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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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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20-01-17 |
3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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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계자글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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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2021-02-09 |
3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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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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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2-05-19 |
3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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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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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근영 |
2019-08-10 |
3773 |
| 5783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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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19-08-09 |
3766 |
| 5782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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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3-05 |
3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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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예(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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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3-01-02 |
3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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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소개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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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
2012-07-11 |
3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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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어른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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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
2022-04-05 |
3697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