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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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29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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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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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 |
2016-02-28 |
2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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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이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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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
2018-06-25 |
2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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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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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4-02 |
2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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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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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
2012-08-11 |
2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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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겨울방학 피스캠프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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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
2011-10-27 |
2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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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떤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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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7-18 |
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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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쓰레기를 사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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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2-19 |
2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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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선생님 홈페이지와 카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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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 |
2005-05-08 |
2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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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은(예은,종근)이 잘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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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은맘 |
2013-01-15 |
2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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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이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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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빈 |
2020-08-03 |
2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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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이 새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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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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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 분노하라, 냉소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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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강철 |
2011-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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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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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7-21 |
2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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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쫄랑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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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19 |
2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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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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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21-03-02 |
2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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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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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22-10-23 |
2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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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too~ ㅡㄷ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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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
2010-01-23 |
2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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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m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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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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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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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21-02-28 |
2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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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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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 |
2016-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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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