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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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0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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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드디어 4강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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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예™ |
2002-06-23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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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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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학생 |
2002-04-16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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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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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신 |
2002-03-30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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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요 콘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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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
2002-03-08 |
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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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경상 관련공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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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
200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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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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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
2010-07-31 |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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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잘도차ㄱ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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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
2010-07-30 |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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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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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
2010-06-13 |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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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물꼬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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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아 |
2010-03-10 |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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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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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
201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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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 들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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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
2009-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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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잘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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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
2009-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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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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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센터 |
200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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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계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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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
2009-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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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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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아 |
2009-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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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착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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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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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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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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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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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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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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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성 |
2009-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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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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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2009-09-09 |
878 |
어서 오셔요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는데
오늘은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주셨군요.
환영합니다.
누리집의 꼭지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가입하였다 하여 따로 주어지는 더한 어떤 게 있진 않지만
그래도, 가입이라는 말이 마치 물꼬와 한 발 더 가까운 거리로 오신 듯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궁금합니다.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좋은 날 이 멧골에서도 뵙겠습니다.
지금도 웃는 순간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