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조회 수 861 추천 수 0 2004.01.20 10:11:00
승부사 *.240.209.38
안녕하세요.

여긴 언제나 따뜻한 곳이네요. 물꼬 홈에 들어올때마다 사람의 훈기를 느낌니다.

필자님 참참 선생님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물꼬가 있는 곳이 영동이면 눈 많이 왔겠네요. 아이들의 동심과 너무 잘 어울리

는 눈이 여기도 많이 왔으면 좋겠어요.

물꼬가 드디어 학교를 연다는 소식이 있네요. 아무쪼록 올해는 계획하신 일

모두 이루시길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으니 이미 복 많이 받으셨네요!!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01&act=trackback&key=680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4.01.25 00:00:00
*.155.246.137

승부사님두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늘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450
298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153
297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912
296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143
295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1976
294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161
293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062
292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117
291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044
290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263
289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142
288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328
287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574
286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053
285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1970
284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0875
283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091
282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512
281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139
280 고기동(용인)에서 새로운 일상을 나눠요^^ [1] 소울맘 2018-03-09 2261
279 문득 [1] 안성댁 2018-03-12 228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