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도 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894 추천 수 0 2004.01.22 23:00:00
아아아-_-

정말 지독히도 오랜만이군요...

(어떻게 아직도 홈페이지가 안 변한건데 민우형!!!변화를 기대했건만;;;)

구정 연후에 친가 식구들+가족들 다 제주도

(지금 장난 아니라지요, 제주도-)

로 보내버리고 혼자 이렇게 집안에 앉아 있습니다...

새끼일꾼들글 계속 봤는데요...

아아아...정말 죄송한 마음이;;;

간다간다 그래놓고서 저번에도 못 뵈었구요...

역시나, 이번에도 갈 수가 없구요ㅠ-ㅠ

다들 뭐 갔다 왔습니다 이런 글이;;;제 맘을 찌르는군요;;;

지금쯤 샘들은 추위에 고생하고 계실텐데...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저 이번에만 고생하면 여름때 진짜 놀 수 있으니까 그때만 기다려 주세요-

(만약에 여름에 계자 안 하면 정말 실망할꺼에요-_-)

옥샘 들어오셨음에도 한번도 못 뵈었네요...

정말 뵙고 싶은데ㅠ-ㅠ

언니는 갔다와서 약만 올리구ㅠ-ㅠ

혹시나 서울 올라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뭐 미리모임 같은 건 당연히 안 가구요...

(제가 갈 곳이 아니잖아요-ㅋㅋㅋ)

다른 새끼일꾼들, 품앗이 샘들중에서 저 아시는 분들도...

메일이나 핸드폰으로 (016-9828-5128) 심심하시면 연락 주시구요...

열심히 해서...떳떳하게 여름에 뵙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정말정말정말 죄송한 마음 담아 글 띄웁니다...

그럼 이만...

(ps:샘들, 새끼일꾼들, 정말 보고 싶습니다ㅠ-ㅠ)

무열.

2004.01.23 00:00:00
*.155.246.137

흠...꽤 바쁜가 보네...
힘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 -

운지,

2004.01.24 00:00:00
*.155.246.137

ㅋㅋㅋ, 지지배야, 전화를 하면,! 학원인데, 어케 전화를해,!
새해 복 많이 받어,ㅋㅋ

히어로

2004.01.24 00:00:00
*.155.246.137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455
5738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0
5737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60
5736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60
5735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60
5734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0
5733 옥샘 [3] 희중 2009-08-28 860
5732 ..^ㅡ^ [1] 성재 2010-04-21 860
5731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1
5730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5729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1
5728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5727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1
5726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861
5725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861
5724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5723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5722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1
5721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5720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5719 아.. 그걸 말씀드렸어야되는데.. 민우비누 2002-11-21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