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도 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883 추천 수 0 2004.01.22 23:00:00
아아아-_-

정말 지독히도 오랜만이군요...

(어떻게 아직도 홈페이지가 안 변한건데 민우형!!!변화를 기대했건만;;;)

구정 연후에 친가 식구들+가족들 다 제주도

(지금 장난 아니라지요, 제주도-)

로 보내버리고 혼자 이렇게 집안에 앉아 있습니다...

새끼일꾼들글 계속 봤는데요...

아아아...정말 죄송한 마음이;;;

간다간다 그래놓고서 저번에도 못 뵈었구요...

역시나, 이번에도 갈 수가 없구요ㅠ-ㅠ

다들 뭐 갔다 왔습니다 이런 글이;;;제 맘을 찌르는군요;;;

지금쯤 샘들은 추위에 고생하고 계실텐데...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저 이번에만 고생하면 여름때 진짜 놀 수 있으니까 그때만 기다려 주세요-

(만약에 여름에 계자 안 하면 정말 실망할꺼에요-_-)

옥샘 들어오셨음에도 한번도 못 뵈었네요...

정말 뵙고 싶은데ㅠ-ㅠ

언니는 갔다와서 약만 올리구ㅠ-ㅠ

혹시나 서울 올라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뭐 미리모임 같은 건 당연히 안 가구요...

(제가 갈 곳이 아니잖아요-ㅋㅋㅋ)

다른 새끼일꾼들, 품앗이 샘들중에서 저 아시는 분들도...

메일이나 핸드폰으로 (016-9828-5128) 심심하시면 연락 주시구요...

열심히 해서...떳떳하게 여름에 뵙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정말정말정말 죄송한 마음 담아 글 띄웁니다...

그럼 이만...

(ps:샘들, 새끼일꾼들, 정말 보고 싶습니다ㅠ-ㅠ)

무열.

2004.01.23 00:00:00
*.155.246.137

흠...꽤 바쁜가 보네...
힘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 -

운지,

2004.01.24 00:00:00
*.155.246.137

ㅋㅋㅋ, 지지배야, 전화를 하면,! 학원인데, 어케 전화를해,!
새해 복 많이 받어,ㅋㅋ

히어로

2004.01.24 00:00:00
*.155.246.137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1680
56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644
567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921
56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871
5675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949
5674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315
567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6136
5672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724
5671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7704
5670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146
5669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2720
5668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5812
5667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506
5666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651
5665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6769
5664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4017
5663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560
5662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601
566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3445
5660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4627
5659 잘 도착했습니다~ [1] 양현지 2019-02-24 310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