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도 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903 추천 수 0 2004.01.22 23:00:00
아아아-_-

정말 지독히도 오랜만이군요...

(어떻게 아직도 홈페이지가 안 변한건데 민우형!!!변화를 기대했건만;;;)

구정 연후에 친가 식구들+가족들 다 제주도

(지금 장난 아니라지요, 제주도-)

로 보내버리고 혼자 이렇게 집안에 앉아 있습니다...

새끼일꾼들글 계속 봤는데요...

아아아...정말 죄송한 마음이;;;

간다간다 그래놓고서 저번에도 못 뵈었구요...

역시나, 이번에도 갈 수가 없구요ㅠ-ㅠ

다들 뭐 갔다 왔습니다 이런 글이;;;제 맘을 찌르는군요;;;

지금쯤 샘들은 추위에 고생하고 계실텐데...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저 이번에만 고생하면 여름때 진짜 놀 수 있으니까 그때만 기다려 주세요-

(만약에 여름에 계자 안 하면 정말 실망할꺼에요-_-)

옥샘 들어오셨음에도 한번도 못 뵈었네요...

정말 뵙고 싶은데ㅠ-ㅠ

언니는 갔다와서 약만 올리구ㅠ-ㅠ

혹시나 서울 올라오시게 되면 연락 주세요-

뭐 미리모임 같은 건 당연히 안 가구요...

(제가 갈 곳이 아니잖아요-ㅋㅋㅋ)

다른 새끼일꾼들, 품앗이 샘들중에서 저 아시는 분들도...

메일이나 핸드폰으로 (016-9828-5128) 심심하시면 연락 주시구요...

열심히 해서...떳떳하게 여름에 뵙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정말정말정말 죄송한 마음 담아 글 띄웁니다...

그럼 이만...

(ps:샘들, 새끼일꾼들, 정말 보고 싶습니다ㅠ-ㅠ)

무열.

2004.01.23 00:00:00
*.155.246.137

흠...꽤 바쁜가 보네...
힘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 -

운지,

2004.01.24 00:00:00
*.155.246.137

ㅋㅋㅋ, 지지배야, 전화를 하면,! 학원인데, 어케 전화를해,!
새해 복 많이 받어,ㅋㅋ

히어로

2004.01.24 00:00:00
*.155.246.137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여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4639
258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863
257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63
25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신상범 2003-01-31 863
255 완벽히 치료해드리겠습니다. 민우비누 2003-01-18 863
254 *^ㅡ^* 운지 2003-01-23 863
253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63
252 ㅠㅠ... 리린 2003-01-12 863
251 상범샘, 희정샘 안녕하셨어요! 삼숙샘 2003-01-06 863
250 Re..어떻하니... 신상범 2002-12-07 863
249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63
248 아.. 그걸 말씀드렸어야되는데.. 민우비누 2002-11-21 863
247 다시 홈피작업..ㅋㅋ 민우비누 2002-11-16 863
246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63
245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63
244 내일은 여기 없대요 김재은 2002-09-25 863
243 Re..네, 문 열렸는데요. 신상범 2002-09-25 863
242 [물꼬人 필독]물꼬 한글도메인 사용!! 민우비누 2002-09-08 863
241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63
240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63
239 Re..우와ㆀ-┏ 새끼 2002-08-14 8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