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창이겠네요.??

조회 수 879 추천 수 0 2004.01.28 01:45:00
유상 *.72.221.54
어제부터 두번째 겨울계자가 시작이었으니..
지금쯤 한창이겠네요.
영동이 있는 지방에 추위가 몰아닥친다고 뉴스에서 들었는데.
제가 다녀갔던 첫번째 겨울계자와는 또 어떻게 다를지 많이 궁금하네요.
아이들. 샘들에 따라 그 분위기가 또 다르겠지..막연히 생각만 ^^;
시간이 지나면서 왠일인지
따뜻한 난로에 옹기종이 모여앉아 밥 먹던 모습들이 제일 많이 떠오르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37&act=trackback&key=c1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920
1638 옴샘~ㅠ0ㅠ [1] 세아샘 2010-06-29 893
16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임현애 2010-01-07 893
1636 역시 [2] 성재 2009-11-07 893
1635 많은 고민끝에 [5] 조운지 2009-08-09 893
1634 감사합니다~~~ [2] 김수현.현진 2008-08-23 893
1633 [답글] 그냥 왔어요~ 이서연 2008-09-21 893
1632 수영복~~ [1] 현진엄마 2008-07-04 893
1631 글쓰기 됩니다 물꼬 2006-09-27 893
1630 늦었습니다. [1] 수진-_- 2006-01-04 893
1629 우리 이웃의 어두운 현실 image 나눔 2005-01-20 893
1628 옥샘~~생일 축하드립니다~~~^^ [3] 해달뫼 2004-12-06 893
1627 애써 외면하고--- 운택맘 2004-11-23 893
1626 젊은 할아버지^^ file [1] 알고지비 2004-11-03 893
1625 우리 모두 잘 사는 조국통일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흰머리소년 2004-05-13 893
1624 고사(밥알들) file 도형빠 2004-04-26 893
1623 고사리를 뜯다 [2] 신상범 2003-05-10 893
1622 Re..당장 내려오너라.. 신상범 2002-12-25 893
1621 Re..그럼 당연하지! 김희정 2002-11-22 893
1620 보고싶다.... 최하림 2002-01-13 893
1619 음...몽당계자 사진은 어디로 간것인가요? 샘들에게 있나요? [4] 성재 2010-11-27 89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