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갔다온 느낌

조회 수 885 추천 수 0 2004.01.28 16:24:00
↘원츄*ㅁ*™♨ *.204.2.180
안녕하세요 .
저 재헌인데요.
선생님들 잘 계시지요?????
물꼬에 또 가고 싶어요.
물꼬에서 지냈던 날이 기억나구 동생들이랑 놀았 던 것도 그리워지네요.

엄마는 제가 물꼬를 갔다와서 더 착해지고 말도 더 잘 듣는것 같다고 그러네요.
정말 물꼬는 저를 변화시켜준 좋은 곳이 였어요 .
감사합니다.
- 재헌 -

운지,

2004.01.28 00:00:00
*.155.246.137

이, 안좋은 머리로 얼굴을 떠올리느라 한참 걸렷네,ㅋ
반가우이, 5학년,ㅋ

신상범

2004.01.28 00:00:00
*.155.246.137

야! 그 재헌...
갈수록 자기를 열고 여유로와지던 그 재헌...
나도 보도싶다.

천유상

2004.01.28 00:00:00
*.155.246.137

재헌아.. 안녕? 나 기억하려나 모르겠다. 나머지 일주일은 같이 있지 않았으니.... 보고싶구나. 네 생각 가끔 하는데..^^; 이제 개학얼마 안남았을텐데.. 건강하렴!

함형길

2004.02.10 00:00:00
*.155.246.137

그래, 널 보며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을 오래 간직했으면 좋겠다.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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