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763 추천 수 0 2021.06.28 19:28:23
사람 책,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이 인연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요~~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이 힘으로 또 잘 헤쳐 나가볼께요!
또 만나요!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갈무리글 언니랑
저 메일로 보낼 예정입니당 :)

물꼬

2021.06.28 22:45:36
*.62.215.187

사람 책, 

예, 순식간에 서른 권을 같이 읽어냈습니다!

빛나는 삶들이었습니다.


진효샘과 같이 잔뜩 쟁여주신 국수도 한참을 잘 먹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낼모레 7월 1일, 금세 또 오시네요.

2일 제주에서부터 장마가 든다 하여

메타세콰이어 앞에 잔디를 심을 계획을 잡았습니다.(여력이 된다면 달못 둘레길도)

코흘리개 쌍둥이 중 현빈이가 스물넷 청년이 되어 들어오고

희중샘도 한 이틀 손을 거든다 하니

또 모여서 즐겁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717
5778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4013
577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002
5776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997
577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982
5774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3979
5773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977
5772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976
5771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13 3961
5770 잘 도착했습니다! [9] 인영 2011-08-20 3961
5769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954
5768 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10] 서울시장 오세훈 2011-08-25 3948
5767 민혁이 잘 도착했습니다^^ [3] 미녁맘 2011-08-19 3948
5766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944
5765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921
5764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914
576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905
5762 자유학교 물꼬 어린이 카페도 있어요! [1] 평화 2011-01-31 3898
5761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897
5760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886
5759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8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