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522 추천 수 0 2021.07.01 07:00:51
안녕하세요. 이번 연어의 날에 첫 방문해서 사진찍은 혜지입니다.
태희쌤이 여기에 안부 전하는 글을 남기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KTX를 잘못타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무사히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첫 방문이었던 제게 많은것을 알려주시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찍은 활동 사진은 곧 정리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 ☺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좋은날에 또 뵐 수 있기를...

물꼬

2021.07.02 01:21:40
*.62.213.60

혜지샘,


아쿠, 첫걸음에 고생을 하셨군요...


처음이나 금세 녹아든 움직임이 멋졌습니다.

제도권 학교에 계시니 이런 곳의 활동이 더욱 요긴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만난다면 더욱 반가울 테지요.

두루 고맙습니다.


샘 만큼 예쁠 사진을 기다립니다: mulggo2004@hanmail.net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638
5758 2024년 4월 빈들모임-이수범 :> [1] 이수범 :> 2024-04-28 735
5757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814
5756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816
5755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816
5754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20
5753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827
5752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828
5751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829
5750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830
5749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30
5748 Re..제발... 신상범 2002-12-04 832
574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833
5746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834
5745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835
5744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836
5743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836
5742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839
574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841
5740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43
5739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84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