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075 추천 수 0 2021.07.01 07:00:51
혜지 *.101.66.235
안녕하세요. 이번 연어의 날에 첫 방문해서 사진찍은 혜지입니다.
태희쌤이 여기에 안부 전하는 글을 남기면 된다고 알려주셨어요.

KTX를 잘못타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무사히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첫 방문이었던 제게 많은것을 알려주시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찍은 활동 사진은 곧 정리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 ☺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다 좋은날에 또 뵐 수 있기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2629&act=trackback&key=74d
목록

물꼬

2021.07.02 01:21:40
*.62.213.60

혜지샘,


아쿠, 첫걸음에 고생을 하셨군요...


처음이나 금세 녹아든 움직임이 멋졌습니다.

제도권 학교에 계시니 이런 곳의 활동이 더욱 요긴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만난다면 더욱 반가울 테지요.

두루 고맙습니다.


샘 만큼 예쁠 사진을 기다립니다: mulggo2004@hanmail.net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723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2277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1926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29963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139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2986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6465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327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4770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4112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2563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1119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0993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8833
5884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8781
5883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8570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8558
5881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517
588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8302
5879 빛나는 가을, 그리고 혼례소식: 소정샘과 호성샘 물꼬 2012-09-21 781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