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이 잘있지요

조회 수 889 추천 수 0 2004.02.02 00:00:00
일수가 적은 캠프라면 이 이아이 저아이 다 보내고 싶지만 일수가 많아

한명밖에 보내지 못해 많이 아쉽네요...

윤정이가 캠프에 간지 1주일이네요 2학년이라고는 하지만 .....

윤정이를 보내놓고도 마음에 걸린게 사실입니다

물런 윤정이는 저희방 식구가 아니지만 말입니다 ....

워낙 성빈에서도 말괄량이 수준이다 보니 더 걱정이 되나봅니다

말괄량이라고는 하지만 마음이 여려서 작은일에고 눈물바다가 되는 윤정이

얼마나 생활을 잘해주고 있는지 ....




조혜윤

2004.02.02 00:00:00
*.155.246.137

제가 있는 동안은 잘 지냈어요 ^ㅁ^ 설거지도 샘들이 도와주겠다는데 끝까지 마무리하는 모습이나 .. 신발정리하고 그 밑을 쓰는 모습이나 .. 너무 사랑스러운 윤정이의 모습이였어요 .. 남은 기간도 잘지낼꺼라 믿어요 ♡

함형길

2004.02.10 00:00:00
*.155.246.137

윤정이 모둠이었던 품앗이 입니다.
대전역에서 윤정이를 처음 봤을 때,
딱, 혜영샘(거기선 이모라고 하겠죠.)이더라구요.
자기 전 현관통로를 항상 신경쓰던 윤정이,
그 한결같음이 윤정이를 빛나게 해 주었습니다.

윤정아, 잘 도착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9614
»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889
1479 아쉬움 가득한 ... [3] 조혜윤 2004-02-01 1014
1478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883
1477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73
1476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880
1475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878
1474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file 진아 2004-01-30 929
1473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78
1472 사랑하는 나의 딸 아들 九瑟이와 九榮아 movie 독도할미꽃 2004-01-29 961
1471 울렁울렁울렁대는~~~ [3] 백경아 2004-01-29 1205
1470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4
1469 물꼬 갔다온 느낌 [4] ↘원츄*ㅁ*™♨ 2004-01-28 885
1468 호주에서...... 이세호 2004-01-28 883
1467 지금 한창이겠네요.?? 유상 2004-01-28 887
1466 [답글] 나현이와 령이 [2] 신상범 2004-01-28 882
1465 물꼬로 가는 차 안이 넘 시끄러워요. 김상철 2004-01-27 984
1464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77
1463 실상사 작은학교 후원의 날 행사 안내 imagemovie 실상사 작은학교 학부 2004-01-26 1158
1462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880
1461 모레간다!!!! ㅋㅋ [6] 히어로 2004-01-24 93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