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즐거웠습니다.

조회 수 906 추천 수 0 2004.02.03 09:48:00
안녕하세요, 물꼬 가족 여러분!
토요일과 일요일에 물꼬를 방문했던 강명순입니다.
말로만 듣던 물꼬를 직접 보고, 경험한 느낌이 아직 온 몸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고민'하고 '생활'해야 하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물꼬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가치! 저도 따라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요, 남은 계절학교 즐겁게 마치기를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sUmiN〃

2004.02.07 00:00:00
*.155.246.137

아아, 또 뵐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_+ 새끼일꾼 수민이었습니다,;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학교 후배,
물꼬에서 다시 만난 명순이,
서른이란 나이에 깜짝 놀랐던...
호숫가나무에서 너가 했던 말이 내내 기억난다.
행복하길.

강명순

2004.02.12 00:00:00
*.155.246.137

인연이 참, 신기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642
5858 Re..추카 추카 형기리 2001-04-04 2024
5857 방가워여!!! 김재은 2001-04-06 1934
5856 질문이요^^;;; 유승희 2001-04-06 1963
5855 Re..질문이요^^;;; 고세이 2001-04-07 2212
5854 오랜만에,. 세이 2001-04-07 2000
5853 Re..선배님을 여기서 만나다니...반가와여~ 물꼬지기 2001-04-08 2131
5852 선배님을 여기서 만나다니...반가와여~ 유승희 2001-04-08 2045
5851 축하해요... 김희정 2001-04-10 1928
5850 옷홋홋... 저 결혼합니다 정승진 2001-04-10 2274
5849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2932
5848 하이여(희정샘보세요)... 시워니 2001-04-12 3070
5847 샘들 안녕하세여?? 이조은 2001-04-12 1866
5846 멋있는 조은이... 신상범 2001-04-13 1903
5845 공연 잘 하렴... 김희정 2001-04-16 1989
5844 아쉽지만...^^* 유승희 2001-04-16 1910
5843 잘다녀오십시오~~★ 다예인거 알죠? 2001-04-18 2132
5842 전과4범 삼성동 2001-04-19 2122
5841 안녕하세요~! 수지니(염) 2001-04-20 1847
5840 수진아, 반갑다!! 수민이도!! 김경옥 2001-04-22 2165
5839 처음 올리는 글 양호열님 2001-04-24 20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