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즐거웠습니다.

조회 수 912 추천 수 0 2004.02.03 09:48:00
안녕하세요, 물꼬 가족 여러분!
토요일과 일요일에 물꼬를 방문했던 강명순입니다.
말로만 듣던 물꼬를 직접 보고, 경험한 느낌이 아직 온 몸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고민'하고 '생활'해야 하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물꼬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가치! 저도 따라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요, 남은 계절학교 즐겁게 마치기를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sUmiN〃

2004.02.07 00:00:00
*.155.246.137

아아, 또 뵐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_+ 새끼일꾼 수민이었습니다,;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학교 후배,
물꼬에서 다시 만난 명순이,
서른이란 나이에 깜짝 놀랐던...
호숫가나무에서 너가 했던 말이 내내 기억난다.
행복하길.

강명순

2004.02.12 00:00:00
*.155.246.137

인연이 참, 신기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6192
57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810
5777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809
57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798
5775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791
5774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772
5773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750
5772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742
5771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740
5770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738
576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738
5768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736
5767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724
5766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705
5765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97
5764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3677
5763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76
5762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671
5761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656
5760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635
575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63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