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 즐거웠습니다.

조회 수 968 추천 수 0 2004.02.03 09:48:00
안녕하세요, 물꼬 가족 여러분!
토요일과 일요일에 물꼬를 방문했던 강명순입니다.
말로만 듣던 물꼬를 직접 보고, 경험한 느낌이 아직 온 몸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고민'하고 '생활'해야 하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물꼬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가치! 저도 따라 배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요, 남은 계절학교 즐겁게 마치기를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sUmiN〃

2004.02.07 00:00:00
*.155.246.137

아아, 또 뵐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요+_+ 새끼일꾼 수민이었습니다,;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학교 후배,
물꼬에서 다시 만난 명순이,
서른이란 나이에 깜짝 놀랐던...
호숫가나무에서 너가 했던 말이 내내 기억난다.
행복하길.

강명순

2004.02.12 00:00:00
*.155.246.137

인연이 참, 신기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276
1479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87
1478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892
1477 영동,황간은 지금 눈세상 [2] 정근이아빠 2004-02-04 887
1476 물꼬에서 만난 자유 [1] 김진익 2004-02-04 904
» 새로운 경험, 즐거웠습니다. [3] 강명순 2004-02-03 968
1474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905
1473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88
1472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92
1471 윤정이 잘있지요 [2] 아이사랑 2004-02-02 892
1470 아쉬움 가득한 ... [3] 조혜윤 2004-02-01 1018
1469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897
1468 정근이의 가방 싸는 내역 정근이아빠 2004-02-01 880
1467 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10] 히어로 2004-01-31 882
1466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882
146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진아 2004-01-30 895
1464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file 진아 2004-01-30 930
1463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8
1462 사랑하는 나의 딸 아들 九瑟이와 九榮아 movie 독도할미꽃 2004-01-29 961
1461 울렁울렁울렁대는~~~ [3] 백경아 2004-01-29 1206
1460 물꼬 갔다온 느낌 [4] ↘원츄*ㅁ*™♨ 2004-01-28 88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