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회원

조회 수 873 추천 수 0 2004.02.05 18:41:00
안녕 하세요 저 재헌 이인데요.
오랜만에 물꼬 홈페이지에 왔다가 제글에 답글이 써져 있는 것을 보고 반가웠어요

지금 막 논두렁 회원 신청서를 작성해 올렸어요.
기분이 좋아 지네요 .
안녕히 계세요 -재헌-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재헌아!
논두렁에 가입한 거 봤다.
나도 가슴이 찡하대.
이것들이 뭘 안다고 이렇게 마음을 내 놓을까...
물꼬가 뭐라고 저리 마음들을 내 놓을까...
아마 초등학생이 논두렁(후원인)인 곳은 물꼬밖에 없지 않을까...
고맙다.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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