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생각이.....

조회 수 880 추천 수 0 2004.02.10 16:34:00
모두들 그렇게 부르더군요.....옥샘....
글구 다른분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한30여년전 내가 어릴적 배우고,놀고,사고치던 학교(아니 놀이터)가 생각나더군요.
"물꼬"란 말도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이군요.....
촌놈이 고향말들으니까 정겹더니.....
자주 찾아간다는말은 거짓말같고 자주 감시하고 있겠읍니다.....
작은것이지만 나눔도 실천하며 살겠읍니다....
아흔아홉을 가진자가 일백을 채우기위해 욕심을 부린다지만...
채우기보다는 나눔을 가지는것이 좋을듯.....
나중에 또 뵙죠.....

옥영경

2004.02.12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논두렁 봉투도 뜻밖의 기쁨이었지요.
다시,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900
500 잘 도착했습니다! [2] 자누  2014-08-19 1146
499 다은, 율 ... 잘 도착했습니다. [1] 다은맘 2014-08-20 1287
498 늦게다시올립니다! [1] 태희 2014-08-21 1353
497 서울입니다 [1] 연규 2014-08-22 1345
496 옥샘!!♥ [1] 고유란 2014-08-22 1274
495 다시 왔습니다.. [1] 조민우 2014-08-24 1322
494 ★ 네 번째 섬모임(9. 27. 토) 공지합니다 ★ 아리 2014-09-18 1486
493 쌤들~ㅠㅠ [1] 철현잉 2014-12-01 1194
492 물꼬 다 보고싶습니다!!! [3] 유진 2014-12-12 1080
491 옥쌤께.. 소식 몇 자 [1] 김현진 2014-12-28 1122
490 잘 도착했습니다! [4] 자누  2014-12-28 1139
489 잘 도착했습니다! [1] 태희 2014-12-28 1061
488 잘 도착했습니다! [1] 준하 2014-12-28 1120
487 도착했습니다. [1] 박동휘 2014-12-28 1028
486 잘도착햇습니다 [1] 김현우 2014-12-28 1033
485 잘 도착했습니다! [2] 현 지 2014-12-28 1057
484 집에 도착했어요 [1] 해인이 2014-12-28 1114
483 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14-12-28 1104
482 잘도착했습니다~ [1] 인영 2014-12-28 1143
481 도착했습니다 [2] 김규범 2014-12-28 11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