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생각이.....

조회 수 865 추천 수 0 2004.02.10 16:34:00
모두들 그렇게 부르더군요.....옥샘....
글구 다른분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한30여년전 내가 어릴적 배우고,놀고,사고치던 학교(아니 놀이터)가 생각나더군요.
"물꼬"란 말도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이군요.....
촌놈이 고향말들으니까 정겹더니.....
자주 찾아간다는말은 거짓말같고 자주 감시하고 있겠읍니다.....
작은것이지만 나눔도 실천하며 살겠읍니다....
아흔아홉을 가진자가 일백을 채우기위해 욕심을 부린다지만...
채우기보다는 나눔을 가지는것이 좋을듯.....
나중에 또 뵙죠.....

옥영경

2004.02.12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논두렁 봉투도 뜻밖의 기쁨이었지요.
다시,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5198
738 반쪽이가 만든 "박쥐" file 반쪽이 2006-03-03 866
737 아쉽네요. 손희주맘 2005-12-06 866
736 사각지대 10대를 돕는 YMCA - SK Telecom 멘토링 프로젝트 토론회 image YMCA 2005-09-22 866
735 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1] 미리. 2004-05-17 866
734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866
733 5월4일 늦은 10시20분 ebs 똘레랑스..... 김주묵 2004-05-01 866
732 ------------축하합니다.-------------- 원교엄마 2004-04-21 866
731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866
730 [1] 채은규경네 2004-04-01 866
» 어릴적 생각이..... [1] 김덕종 2004-02-10 865
728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866
727 *^^*늘푸른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image 서울시 늘푸른여성지 2004-01-15 866
726 계절자유학교 신청합니다. 문경민 2003-12-07 866
725 김장은 다 하셨는지요... 하얀민들레 2003-11-24 866
724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1] 옥영경 2003-10-17 866
723 대해리 통신 신상범 2003-09-13 866
722 감사합니다 [1] 아이사랑 2003-08-25 866
721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866
72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866
71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29 8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