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여름 계자(168번째, 초등) 마감

조회 수 1521 추천 수 0 2021.07.28 23:59:17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국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27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3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초등 계자 역시 청소년 계자와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합니다.

 

728일인 오늘 신청자까지만 참가 가능합니다!(730일 자정까지 등록 완료)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어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강건하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69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087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145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61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48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18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21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113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36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526
224 2009 여름 계자 사진 물꼬 2009-09-04 1773
223 2009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09-08-26 1995
222 달골 포도즙 관련 물꼬 2009-08-25 2146
221 현미를 주문하신 분들께 물꼬 2009-08-22 1849
220 131, 132 계자의 아침을 함께 한 아이들에게 물꼬 2009-08-21 2016
219 공연 소식: 8월 4일 저녁 8시 국악 실내악 물꼬 2009-08-04 2108
218 짐 꾸리실 때 또! 물꼬 2009-07-30 2076
217 공연 그리고 배움소식(7월 28일 불날) 물꼬 2009-07-28 1970
216 kbs 2TV <30분 다큐> 8월 3일 저녁 8:30 물꼬 2009-07-28 2577
215 짐 꾸리실 때 하나 더! 물꼬 2009-07-25 1954
214 2009년 7월에 물꼬 2009-07-07 1771
213 계자입금확인은 주에 두 차례 불날,쇠날(화,금)에 물꼬 2009-07-01 2041
212 2009년 여름 계자가 열립니다!(신청 안내) file 물꼬 2009-06-27 3700
211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09-06-27 1997
210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900
209 2009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06-27 1894
208 2009 여름 계자 신청 6월 29일부터 물꼬 2009-06-22 1860
207 2009년 6월 빈들모임 물꼬 2009-06-09 2001
206 2009년 여름 계자 신청은 6월 하순 계자신청란에서 물꼬 2009-06-09 23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