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여름 계자(168번째, 초등) 마감

조회 수 1314 추천 수 0 2021.07.28 23:59:17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전국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27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3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초등 계자 역시 청소년 계자와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합니다.

 

728일인 오늘 신청자까지만 참가 가능합니다!(730일 자정까지 등록 완료)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어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강건하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083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33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41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188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1751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44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55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383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61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844
950 시와 음악에 젖는 여름 저녁(6/23) file [2] 물꼬 2012-06-09 18437
949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물꼬 2020-05-07 15466
948 2013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06-21 12614
947 [물꼬 30주년] 명상정원 '아침뜨樂'의 측백나무 133그루에 이름 걸기(후원 받습니다) [47] 물꼬 2019-11-09 11096
946 누리집에 글쓰기가 되지 않을 때 [1] 물꼬 2015-04-03 10855
945 [무운 구들연구소] 자유학교'물꼬'에서의 돌집흙집짓기 전문가반+구들놓기 전문가반교육 [1] 물꼬 2012-05-03 9496
944 “자유학교 물꼬”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file 물꼬 2015-02-27 9332
943 2020 여름 계자 자원봉사 file [1] 물꼬 2020-07-13 8018
942 미리 알려드리는 2012학년도 가을학기 물꼬 2012-07-26 7884
941 2023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3.3 ~ 2024.2) 물꼬 2023-03-03 7242
940 2016학년도 한해살이(2016.3~2017.2) file 물꼬 2016-02-20 71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