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462 추천 수 0 2021.08.01 17:19:26
청계 끝나고 건호랑 집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우빈이랑 효빈이 연락처가 없어서 도착하면 글 올리라고 말을 못전했습니다..

박우빈

2021.08.01 18:28:41
*.149.102.162

물꼬

2021.08.01 22:57:07
*.39.139.47

아홉 살 아이가 자라 스무 살이 된 윤호샘이랑 

드디어 같이 진행을 해봤더랬군요!

객원으로 갑자기 불려왔는데,

한창 새로 시작한 일에 빗발치는 전화들도 있었는데,

마음 내고 시간 내 준 샘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딱 필요한 지점들에서 한 발짝 먼저 움직여주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고맙던지.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245
5758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izzy 2024-04-28 787
5757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826
5756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826
5755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829
5754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29
5753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836
5752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839
5751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839
575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840
5749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840
5748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841
5747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843
5746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845
5745 Re..제발... 신상범 2002-12-04 845
5744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847
574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851
5742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851
5741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854
5740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855
5739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