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늦게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876
추천 수
0
2004.02.18 13:52:00
혜연맘안은희
*.235.41.16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86
몸살로 이제야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너무나 강하게 놀았나 봅니다.
혜연이아빠는 오자마자 대전에 일로 떠나고 아이들과 게으른 며칠을 보내고 이제야 글을 씁니다.
자연과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신나게 노는 날들이었습니다.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혜연이를 이해해주는 많은 또다른 가족을 얻어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86&act=trackback&key=ef1
목록
수정
삭제
또 김장철
2004.02.18 00:00:00
*.155.246.137
혜연이 연극도 좋았고, 혜연맘의 유조 연출이 아주 좋았었지요.
흥겹게 놀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봄을 맞이하면서
멀리 일월산 자락에서,,,,,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609
5678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453
5677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745
5676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688
5675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769
5674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136
5673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3]
이건호
2019-06-23
5978
5672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554
5671
잘 다녀왔습니다!^^
[3]
휘령
2019-06-23
7545
5670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006
5669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2591
5668
[토론회] 디지털이 노동세계에 미치는 영향 (주한프랑스문화원)
물꼬
2019-05-17
5666
5667
[시 읽는 아침] 나도 어머니처럼
물꼬
2019-05-07
2405
5666
[부음] 안혜경의 부친 안효탁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꼬
2019-04-12
2518
5665
의대생이 응급실을 가지 않는 사연
물꼬
2019-04-02
6634
5664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3869
5663
[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물꼬
2019-03-14
5445
5662
[시 읽는 아침] 셋 나눔의 희망
물꼬
2019-03-13
2484
566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19-02-25
2895
5660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3240
5659
잘 도착했습니다~
[1]
양현지
2019-02-24
290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흥겹게 놀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봄을 맞이하면서
멀리 일월산 자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