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입학을축하합니다

조회 수 863 추천 수 0 2004.02.23 18:13:00
채은규경네 *.73.184.181
앗! 이것이 무엇인가? 정근이네만. 윽...
바로 남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는 안왔냐고요. 우리집도 왔다네요. 기쁨...
아이들이 아니라 제가 입학허락을 받은 것 같은 설레임을 누립니다.
우리 모두 기쁨을 누리자구요.
입학허락을 받은 모든 가정에 축하를 보냅니다. 아이 셋의 허락을 받은 저희집은 세배의 기쁨을 누립니다.
3월의 모임이 기다려 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7962
5897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3332
5896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2850
589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1388
5894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032
5893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421
5892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18513
5891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6767
5890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821
5889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156
5888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107
5887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2128
5886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1965
5885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9854
5884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9678
5883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9675
5882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390
5881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297
5880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291
5879 옥쌤~ 부산대 국어교육과 잘다녀갑니다. ^^ imagefile [1] 이승훈 2014-06-02 923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