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살판현경이예요.
조회 수
880
추천 수
0
2004.03.03 17:48:00
꼬마치
*.222.170.16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36
풍물굿패 살판이 이전식을 해요.
목동 서울사무실이 서교동으로 옮기죠.
그것들을 준비하다가 문득 옥영경 언니가 생각났어요.
언니는 요즘 뭘할까?
먼곳에서 놀러오라 말하지는 못하지만
언니!정말 보고싶네요.
언니가 만들어준 생전처음 먹어본 음식들과
맛사지 해 주던일들이 생각나네요.
혹 서울오게되면 연락주세요.
큰일 아니고선 한걸음에 달려갈께요.
언니 안녕~
하다도 안녕~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36&act=trackback&key=e30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4.03.04 00:00:00
*.155.246.137
이야, 오랜만이네.
생각해 주어 기쁘고 찾아 주어 고마우이.
어찌 지내는지,
뭐 여전하리라 짐작하지요.
정자네 정훈네, 무엇보다 창범샘, 궁금해라 합니다.
우린 약속한 2004년을 맞았지요.
정말 그 해가 오더라니까.
오는 4월 21일 물날(음력 삼월 삼짇날),
드디어 상설학교로 문을 엽니다.
머잖아 초대하는 글을 보내리다.
건강하고,
두루두루 안부도 여쭈어주고.
안녕.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098
260
혜준 잘 왔습니다
[1]
일한
2012-08-12
3069
259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3070
258
소울이네 안부 전합니다^^
[5]
소울맘
2018-08-04
3074
257
하루재기에 담긴 미스터리
[2]
수범마마
2022-08-17
3077
25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3080
255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3085
254
잘 도착했습니다!
[2]
류옥하다
2022-06-26
3086
253
Re.. 신선생님 !! 비밀번호 잊었어요....
장은현
2001-05-07
3094
252
신상범선생님께...
유승희
2001-04-12
3102
251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3105
250
잘 도착했습니다!
[1]
문정환
2021-08-14
3118
249
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5]
소정
2011-08-21
3157
248
잘 도착했습니다^^
[3]
김예지
2016-08-13
3160
247
동현동우 집으로 돌아오다
[5]
동현동우
2011-08-20
3161
246
책 소개: 정반대의 마케팅, 거기에 있는 무엇
물꼬
2018-08-29
3165
245
자주 오네요 ㅎㅎ 귀여운 댕댕이들 보고가요
[1]
제주감귤
2021-02-18
3167
244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0-06-28
3169
243
확진자가 이제는 하루 300명을 넘어서네요
[1]
필교
2020-11-20
3182
242
잘 도착했습니다!!!~~
[3]
장화목
2016-08-14
3192
241
호열샘 혼례 소식
[2]
옥영경
2016-01-13
319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이야, 오랜만이네.
생각해 주어 기쁘고 찾아 주어 고마우이.
어찌 지내는지,
뭐 여전하리라 짐작하지요.
정자네 정훈네, 무엇보다 창범샘, 궁금해라 합니다.
우린 약속한 2004년을 맞았지요.
정말 그 해가 오더라니까.
오는 4월 21일 물날(음력 삼월 삼짇날),
드디어 상설학교로 문을 엽니다.
머잖아 초대하는 글을 보내리다.
건강하고,
두루두루 안부도 여쭈어주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