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조회 수 866 추천 수 0 2004.03.14 20:34:00
오면서 **놀이하지 않고
그냥 졸음을 참고 달려왔습니다.
음성에서 호법사이에서 느림보로 왔을 뿐,
나머지는 막히지 않았고요.
모처럼의 노동이라 허리도, 다리도,팔도.....
그래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달뒤의 학교 모습을 상상하면서...

신상범

2004.03.15 00:00:00
*.155.246.137

아버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출발할 때, 너무 피곤하신 얼굴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더랬습니다.
다음 달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666
338 저 8월에 공연합니다. 보러들 오세요. 허윤희 2002-07-05 863
337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863
336 저 돌아왔어요 윤재신 2002-03-23 863
335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3
334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63
333 잘 도착 했어요^^ [4] 강지원 2010-08-06 862
332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862
331 [답글]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보내시면 문자한번주세요. 임성균 2010-01-29 862
330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62
329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62
328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862
327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862
326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62
325 지신밟기(둘) file 도형빠 2004-04-26 862
324 편지 [1] 해니(야옹이) 2004-04-25 862
323 흠... [1] 원연신 2004-04-23 862
322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62
321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2
320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2
319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