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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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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4.03.14 20:34:00
김준호
*.235.77.8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60
오면서 **놀이하지 않고
그냥 졸음을 참고 달려왔습니다.
음성에서 호법사이에서 느림보로 왔을 뿐,
나머지는 막히지 않았고요.
모처럼의 노동이라 허리도, 다리도,팔도.....
그래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달뒤의 학교 모습을 상상하면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60&act=trackback&key=e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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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2004.03.15 00:00:00
*.155.246.137
아버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출발할 때, 너무 피곤하신 얼굴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더랬습니다.
다음 달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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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할 때, 너무 피곤하신 얼굴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더랬습니다.
다음 달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