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조회 수 870 추천 수 0 2004.03.14 20:34:00
오면서 **놀이하지 않고
그냥 졸음을 참고 달려왔습니다.
음성에서 호법사이에서 느림보로 왔을 뿐,
나머지는 막히지 않았고요.
모처럼의 노동이라 허리도, 다리도,팔도.....
그래도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달뒤의 학교 모습을 상상하면서...

신상범

2004.03.15 00:00:00
*.155.246.137

아버님, 너무 애쓰셨습니다.
출발할 때, 너무 피곤하신 얼굴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더랬습니다.
다음 달에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008
278 Re..고마운 지선이... 신상범 2002-12-16 864
277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64
276 Re..클릭하믄 바보~ 색기형석 2002-07-14 864
275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64
274 2박3일 물꼬 나들이..... [4] 희중 2009-09-06 863
273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863
272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63
271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63
270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863
269 행사장 전경 file 도형빠 2004-04-26 863
268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63
267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63
266 잠이 안 와서.. 혜린이네 2004-03-14 863
265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63
264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63
263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863
262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63
261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863
260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63
259 다른이와 마주보고 이야기 하기 혜린이네 2004-02-02 8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