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정표 ^_^

조회 수 863 추천 수 0 2004.03.14 23:09:00
무사히 잘 왔습니다.
잠이 들면 못 일어날 것 같아
내쳐 단숨에 집까지 왔습니다.
쪼끔 밀리긴 했지만.

한참 신나게 잘 놀던 아이들을 구슬러서
차에 넣고 내려오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두놈다 오늘 마지막 정표(화장실에서^_^)를
남기더니
황간를 나오기도 전에
잠이 들더니 집에오니
새 건전지를 넣은 장난감 처럼
분주하게 돌아 다닙니다.

돌아설때 마다
아쉬움 + 미안함 = #@$#@#$ #은
얼마나 더 지나야
익숙해 질라나요 ?

담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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