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계자 마감, 그리고

조회 수 1621 추천 수 0 2021.12.18 00:03:27


 

2021학년도 겨울 계절자유학교(초등, 169계자)에 자리가 다 찼습니다. 마감!

 

예년에 비춰보면 등록을 하고도 사정이 생긴 두셋이 빠지는 경우들이 있으니

대기자로 4번까지만 더 받고자 하며,

자리가 비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잘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모두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코로나19의 세가 주춤하더라도 계자 규모가 더 커지진 않을 것이며,

반대로 물리적(사회적) 거리두기가 더 엄격해져 혹 계자에도 변동이 생긴다면

지체없이 등록하신 분들께 일일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67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068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13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59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45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17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20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08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34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502
845 147 계자(8/14-19) 사진도 올렸답니다 물꼬 2011-08-28 3125
844 아흔네번째 계절자유학교 마감 물꼬 2004-05-21 3099
843 2004여름, 아흔다섯번째 계절 자유학교 안내 file 자유학교 물꼬 2004-06-07 3086
842 2007 여름, 자유학교물꼬 계절자유학교 안내 file 자유학교물꼬 2007-07-19 3072
841 2005년 6월에 있는 계절자유학교 물꼬 2005-06-09 3061
840 계자 자원봉사 샘들도 주민등록번호 보내주십시오. 물꼬 2009-12-29 3056
839 2005년 봄, 백세 번째 계절자유학교 안내 file 물꼬 2005-04-27 3023
838 EBS < 다큐 여자>(11/14-15) 물꼬 2007-11-15 3006
837 2013학년도 한해살이(2013.3~2014.2) file 물꼬 2013-03-03 2995
836 [10.25~26] 10월 빈들모임 [1] 물꼬 2014-10-01 2982
835 밥알님들과 물꼬(상설학교) 아이들에게 자유학교물꼬 2005-02-07 2978
834 2006학년도 입학과정 안내 자유학교물꼬 2005-10-31 2975
833 2008학년도 겨울 계자 물꼬 2008-09-30 2974
832 '우리 학교 큰 틀'을 고칩니다. 신상범 2004-03-16 2970
831 '학교 안내하는 날' 안내 file 자유학교물꼬 2006-10-13 2940
830 2009 겨울, 계절자유학교 안내 file 물꼬 2009-11-29 2905
829 154 계자 사진 말입니다... 물꼬 2013-01-27 2903
828 2005 겨울, 계절 자유학교 안내 file 자유학교물꼬 2005-12-29 2881
827 같이 하지 않으실래요?(1/11-16) 자유학교물꼬 2006-01-02 2879
826 2011, 가을 몽당계자(148번째 계자) / 서울나들이 file 물꼬 2011-10-10 287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