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025 추천 수 0 2021.12.26 23:17:05

옥샘,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잘 도착하도록 마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청계는 25, 26에 있어서 그런지 더욱 특별했습니다.

옥샘 사랑합니다 ^__^


물꼬

2021.12.27 01:11:21
*.62.213.209

"그냥 공간안내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생각하게 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또 이렇게 살아라 강요하는 게 아니라 '우리는 이렇게 삽니다'라고 말하고 있어서 참 좋아요. ..."

물꼬 한 바퀴를 돌고 건호 언니(요새는 형님 말고 언니로 씀 ㅎ)가 한 말이 내내 남네요.

시작이 그렇더니 뭐 끝나는 시간까지 건호어록을 만들어주고 가셨군요.

2월 어른의 학교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다리는 마음이 또 퍽 즐거울 이곳입니다.


발목 어여 나았으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절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977
5838 설레는 마음으로 겨울계자 디데이 [3] 작은도윤네 2022-12-28 2045
5837 잘 도착했습니다 [1] 김무량 2022-12-26 1690
5836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여원 2022-12-25 1654
5835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12-25 1742
5834 빈들모임 최고! [1] 진주 2022-10-24 2182
5833 편안했던 시간 [1] 휘령 2022-10-23 2575
5832 170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1] 한단 2022-08-25 2496
5831 하루재기에 담긴 미스터리 [2] 수범마마 2022-08-17 2739
5830 잘 도착했습니다! [2] 교원대 소연 2022-08-13 2466
5829 잘 도착했습니다 :) [2] 임채성 2022-08-13 2278
5828 물꼬로 다시 잘 돌아왔습니다! [1] 윤지 2022-08-13 2283
5827 아직 불이 켜져 있는 가마솥방에서 [2] 지윤 2022-08-13 2111
5826 잘 도착했습니다! [2] 한록 2022-08-13 1928
5825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현택 2022-08-12 1967
5824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2-08-01 2073
5823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22-06-27 2839
5822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2755
5821 다시 제자리로 [2] 휘령 2022-06-27 2845
5820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22-06-27 2706
5819 20220625 [2] 박소영 2022-06-26 269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