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조회 수 871 추천 수 0 2004.03.21 23:54:00
도형아빠 *.178.114.154
보리냐구요?
물꼬에서 가져온 이불빨래하느라고요.
도형이와 같이 밞고 또 밟고 ....
오랫만에 다리운동을 했더니 빡짝찌근한기 ...
물꼬에서 보내온 아이들 연락처
무심코 날려 버렸네요.
날적이에도 하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13&act=trackback&key=a20
목록
수정 삭제

정근이아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저희는 벌써 다했는데요.이불도 학교에 갔다주었지요.

나령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하루에 두 채, 16채를 갖고 왔으니,,,,,
하여튼 다 되갑니다.

정미혜

2004.03.23 00:00:00
*.155.246.137

저도 벌써 끝내고 고이 모셔 두었답니다. 발로 빨진 못했고,세탁기가 고생좀 했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8646
5578 상범샘 [2] 진아 2003-11-10 862
5577 녹색대학 특강안내 -영국 대안기술센터 녹색대학 2003-11-12 862
5576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5575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862
5574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5573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5572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62
5571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62
5570 물꼬에 다녀오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file 이희주 2004-02-17 862
5569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박문남 2004-02-24 862
5568 물꼬의 자유. [1] 헌이네 2004-02-29 862
5567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862
5566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2
5565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62
5564 흠... [1] 원연신 2004-04-23 862
5563 편지 [1] 해니(야옹이) 2004-04-25 862
5562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62
5561 지신밟기(둘) file 도형빠 2004-04-26 862
5560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62
5559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86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