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조회 수 866 추천 수 0 2004.03.21 23:54:00
보리냐구요?
물꼬에서 가져온 이불빨래하느라고요.
도형이와 같이 밞고 또 밟고 ....
오랫만에 다리운동을 했더니 빡짝찌근한기 ...
물꼬에서 보내온 아이들 연락처
무심코 날려 버렸네요.
날적이에도 하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정근이아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저희는 벌써 다했는데요.이불도 학교에 갔다주었지요.

나령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하루에 두 채, 16채를 갖고 왔으니,,,,,
하여튼 다 되갑니다.

정미혜

2004.03.23 00:00:00
*.155.246.137

저도 벌써 끝내고 고이 모셔 두었답니다. 발로 빨진 못했고,세탁기가 고생좀 했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4460
418 저 돌아왔어요 윤재신 2002-03-23 862
417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62
416 Re..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3-17 862
415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62
414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62
413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862
412 [답글]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2] 상원이 엄마 2010-08-01 861
411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861
410 [답글]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보내시면 문자한번주세요. 임성균 2010-01-29 861
409 신종 플루엔자 겁날 것 없습니다. 최종운 2009-09-02 861
408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61
407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861
406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861
405 윤찬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찬엄마 2009-08-09 861
404 안녕하세요 ㅋ [1] 김진주 2009-07-14 861
403 나의 물꼬여~~~ [12] 민성재 2009-01-10 861
402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1
401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이영수 2006-01-20 861
400 계절학교 신청 잠잠이 2004-05-20 861
399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