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조회 수 875 추천 수 0 2004.03.21 23:54:00
보리냐구요?
물꼬에서 가져온 이불빨래하느라고요.
도형이와 같이 밞고 또 밟고 ....
오랫만에 다리운동을 했더니 빡짝찌근한기 ...
물꼬에서 보내온 아이들 연락처
무심코 날려 버렸네요.
날적이에도 하나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정근이아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저희는 벌써 다했는데요.이불도 학교에 갔다주었지요.

나령빠

2004.03.22 00:00:00
*.155.246.137

하루에 두 채, 16채를 갖고 왔으니,,,,,
하여튼 다 되갑니다.

정미혜

2004.03.23 00:00:00
*.155.246.137

저도 벌써 끝내고 고이 모셔 두었답니다. 발로 빨진 못했고,세탁기가 고생좀 했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3848
5798 안녕하세요!! 김재은 2001-03-05 4120
5797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4110
5796 八點書法/ 영자팔법과 팔점서법의 비교는 구조와 기능의 차이 imagefile [1] 無耘/토수 2008-10-27 4103
5795 우리 마을 반장은 열여섯 살, 바로 접니다 image 류옥하다 2013-04-12 4094
579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093
5793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4090
5792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4089
5791 감사합니다! [7] 연규 2011-08-28 4082
5790 [피스캠프] 2017년 여름 태국/유럽 시즌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6-08 4070
5789 좋은 봄날, 6월 시잔치! [1] 연규 2016-06-21 4069
5788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4064
5787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050
5786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029
5785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4023
5784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4019
5783 잘 왔어요~ [4] 해인이 2012-08-11 3999
5782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996
5781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976
5780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973
5779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96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