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

조회 수 2828 추천 수 0 2021.12.29 17:32:53

이번 해 크리스마스는 물꼬에서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하루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보내고 와서 행복합니다 :)

내년에는 물꼬에 새끼일꾼으로 가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물꼬

2021.12.30 00:43:15
*.33.52.58

초등 계자를 지나 청계 입성을 축하!


성탄을 같이 보내고 나니 더욱 가족 같은 느낌이 들었던 듯합니다.

그야말로 알토란 같은 시간이었군요.

다음 걸음에는 새끼일꾼으로 봅시다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220
5838 어째.. 아무도 글을.. 혜이니 2001-03-04 4820
5837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다녀간 이야기를 담아주세요 류옥하다 2011-08-19 4790
5836 잘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9-02-24 4764
5835 잘 도착했습니다. [2] 윤희중 2019-06-23 4759
5834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718
5833 [펌] 코로나19 바이러스 생존기간과 셀프 집 소독 물꼬 2022-03-05 4627
5832 2012학년도 한알학교 신편입생을 모집합니다. 쭈꾸미 2011-09-07 4608
583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 방문해보세요! [1] 류옥하다 2011-08-22 4603
5830 큰뫼 농(農) 얘기 61 제초제에 대해서 쬐끔만 알아보고 다시 고추밭으로 가죠? [1] 큰뫼 2005-07-06 4590
5829 2월 어른의학교(2.25~2.27) 사진 올렸습니다 관리자 2022-03-25 4539
5828 큰뫼 농(農) 얘기 38 고추씨앗의 파종(싹 튀우기) 큰뫼 2005-02-16 4461
5827 쓰레기를 줄이면 사랑이 는다?-열네 살이 읽은 노 임팩트 맨(콜린 베번/북하우스/2010) [1] 류옥하다 2011-09-07 4418
5826 열네 살 산골농부 " 콩 털었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1-07 4387
5825 Podjęła Murzynką Mora, igysiquc 2017-02-27 4380
5824 잘다녀왔습니다 ~ [5] 이세인_ 2019-06-24 4366
5823 145, 146, 147번째 계자 아이들과 샘들에게 [21] _경이 2011-08-19 4363
5822 많이 고맙습니다. [3] 윤혜정 2019-08-10 4354
5821 2005년 5월 12일자 비빔툰 file [1] 벽돌아, 뭘 보니? 2005-05-12 4346
5820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20대에게도, 그리고 부모님들께도 권한 책 옥영경 2019-02-05 4276
5819 호치민, 그리고 한대수 image 물꼬 2015-03-10 425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