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27] 2월 어른의 학교

조회 수 548 추천 수 0 2022.01.07 00:40:59


1. 코로나19 영향으로 아주 작은 규모로 진행합니다.

2.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대문은 외부인이 드나들 수 없도록 닫힙니다.

3. 물꼬에서는 바깥사람이 있을 경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킵니다마스크 착용발열체크세정제로 손 소독주먹 쥐고 살짜쿵 인사물리적 거리두기 대화


 

<2월 어른의 학교>

 

"역병이 파도로 밀려와도 사람의 일상은 계속 되리니"

 

2021학년도 마지막 일정으로 ‘2월 어른의 학교를 엽니다.

이태를 이리 보내게 될 줄이야! 쉽지 않았을 또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에 어디라고 그렇지 않았을까요.

그래도 삶은 계속되고

물꼬는 또 당면한 일을 합니다.

두멧길도 거닐고 수행도 하고

글도 읽고 생각도 나누며 산마을에 안겨

찬찬히 마음 밭에 물을 주며 새 시대 새 학년도를 또 준비합니다.

그리 꼭 무얼 하지 않고 그저 마음만 쉬었다 가도

마음 흥건하고다음 걸음이 참말 수월할 사흘이지 않을지요.

 

부디 우리가 맞는 봄이 우리 생의 봄날이기를 바랍니다.

 

 

#1. : 2022년 2월 25일 쇠날 저녁 6시 ~ 27일 해날 낮 12시까지(23)

 

#2. 자유학교 물꼬 학교와 달골 명상정원 아침뜨()’

 

#3. 새끼일꾼(2) 이상 관심 있는 누구나 얼마쯤

 

#4. :


1. 뭐 안하기 그저 있기

2. 뭐 하기 걷고 쉬고 일하고 놀고 배우고 사랑하고 연대하기 [낭송수행(일과 명상), 실타래(집단상담)와 단법석(대동놀이)...]

* 2022학년도 물꼬 한해살이도 같이 논의할 수 있으면 좋겠지요.

 

#5. 꾸릴 짐:

 

일하고 수행하기 편한 옷과 신발목장갑(작업장갑), 낭송을 위한 책 구절이나 시 혹은 같이 나누고픈 이야기나 글

몇 사람이 나눠먹을 수 있는 반찬류를 비롯한 먹을거리(밑반찬에서부터 곡주든 생선이든 과일이든 주전부리거리든 무엇이나), 

그리고 산골 추위를 고려한 입성과 씻을 도구.

명상정원인 아침뜨락이 학교에서 1km 떨어져 있는 산기슭(달골)에 있습니다특히 신발이 편해야겠습니다.

이번 일정은 달골 기숙사 대신 계자(계절자유학교)처럼 학교 본관에서 잠을 잘 수도 있습니다.

 

#6. 신청: 간단한 자기소개서와 함께 2월 23일 물날 자정까지 mulggo2004@hanmail.net

* 언제 들어오는지(나가는 일정은 모두 같은 시간이니), 차편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7. 등록:

15만원(밤참을 더한 여덟 끼 식사와 이틀의 잠자리 포함), 논두렁·품앗이일꾼·새끼일꾼 12만원 (농협 319.01.248875 자유학교 물꼬)

 

#8. 교통편:

쇠날()에는 영동역 길 건너에서 낮 4:20 대해리행 버스흙날()에 오신다면 영동역발 대해리행 아침 11:00,

해날(일) 나가는 시간은 대해리발 12:20그러므로 떠나는 기차는 여유 있게 영동역발 낮 1:30 이후

(들어오는 버스를 놓치는 경우영동역-물꼬 간 택시 4택시기사 송문호 010.5485.3616 )

영동역에서 대해리까지는 버스로 50자가용으로 25분 걸립니다.

들어오는 시간은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마치는 시간은 일정에 따르셔야 합니다.

 

#9. 그래도 궁금한 게 있으시면!: 역시 이메일이 편하겠습니다.(mulggo2004@hanmail.net)

 

다음 일정은 2022학년도 한해살이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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