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458 추천 수 0 2022.01.15 13:07:11

정신없이 일했고, 정신없이 행복하던 일주일이었습니다.

벌써 아이들이 보고싶네요ㅎㅎ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해요 모두들 만나서 정말 좋았어요


류옥하다

2022.01.15 18:46:19
*.33.52.58

애쓰셨습니다!!

공부 열심히 후회 없이 잘 하구 와요!!

물꼬

2022.01.16 00:18:22
*.62.215.194

청계를 건너뛰고 미리모임에도 정오에 오지 못해

적응에 시간이 걸렸을.

하지만, 곧, 그 많은 일들을 해내셨습니다.

자랑스런 새끼일꾼!


고맙습니다.

시험 마무리 잘 하시고 겨울을 다시 기약하기로.

여름에 너무 힘겨울 때도 계자에서 머리 식히고 가실 수도.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7841
178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179
177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186
176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192
175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197
174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214
173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219
172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229
171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235
170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243
169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275
168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3275
167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276
166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279
165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290
164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297
163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307
162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308
161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317
160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323
159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3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