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411 추천 수 0 2022.01.15 13:07:11

정신없이 일했고, 정신없이 행복하던 일주일이었습니다.

벌써 아이들이 보고싶네요ㅎㅎ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해요 모두들 만나서 정말 좋았어요


류옥하다

2022.01.15 18:46:19
*.33.52.58

애쓰셨습니다!!

공부 열심히 후회 없이 잘 하구 와요!!

물꼬

2022.01.16 00:18:22
*.62.215.194

청계를 건너뛰고 미리모임에도 정오에 오지 못해

적응에 시간이 걸렸을.

하지만, 곧, 그 많은 일들을 해내셨습니다.

자랑스런 새끼일꾼!


고맙습니다.

시험 마무리 잘 하시고 겨울을 다시 기약하기로.

여름에 너무 힘겨울 때도 계자에서 머리 식히고 가실 수도.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5982
5798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797
5797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783
5796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766
5795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761
5794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758
5793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image 류옥하다 2012-05-19 3753
5792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730
5791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723
5790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721
5789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706
5788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677
5787 새해맞이 예(禮) 물꼬 2013-01-02 3671
5786 저를소개합니다 [1] 박세나 2012-07-11 3667
5785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663
5784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662
5783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630
5782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617
5781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611
5780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601
5779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35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