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104 추천 수 0 2022.01.15 14:13:08
쓰러져 잠에 들었네요 ㅎㅎ

옥샘 말씀처럼 5박 6일이 생각보다 빨랐어요

후련하기도 아쉽기도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또 만나요~~

류옥하다

2022.01.15 18:47:10
*.33.52.58

쌤 꼭 또 만나요! 

덕분에 안팎으로 일이 수월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22.01.16 00:14:57
*.62.215.194

찬찬하고 따뜻한 샘의 말하기가 먼저 생각납니다.

마지막 날 주신, '의심'에서 감탄과 신뢰로 나아간 조근조근한 이야기는

큰 응원이었습니다.

장작놀이 때 불가에서 다시 오겠다던 말씀 역시.


아이들은 사람을 알아봅니다.

준형이가 껌딱지가 된 건 까닭이 있었지요.


샘이 또 배움을 주고 가셨군요.

좋은 사람을 만나면 덩달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집니다.

그리 되겠습니다.


좋은 날 다시 보기로.

만나는 날이 좋은 날일 테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036
118 난, 희정샘이다 김희정 2001-06-26 1594
117 김희정 선생님! 박청민 그림터에서 2001-06-25 1877
116 과연... 경사로왔을까요? 김희정 2001-06-22 1616
115 교육연극 웍샵 허윤희 2001-06-21 1709
114 7월 애육원 갑니다. 두레일꾼 2001-06-21 1534
113 여름 계절학교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길.. ^^ 대안넷 2001-06-20 1461
112 여름 방학 계절학교 계획이 없습니까? 김민지 2001-06-20 1582
111 오랜만에 들어왔어여^^ 한지영 2001-06-20 1559
110 얼른 졸업하셔요! 김희정 2001-06-18 1689
109 죄송합니다...ㅡ.ㅡ;;; 안양수진이 2001-06-18 1485
108 죄송합니다...ㅡ.ㅡ;;; 안양수진이 2001-06-18 1534
107 전 열심히 걸었어요. 김희정 2001-06-11 1554
106 달리기 잘 하셨나봐여^^ 한지영~ 2001-06-11 1675
105 뛰고 왔습니다!!! 두레일꾼 2001-06-10 1805
104 Re:현쥐야!! 수진이(염) 2001-06-08 1981
103 Re..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최재희 2001-06-08 1648
102 Re..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하영희 2001-06-07 1769
101 기다리겠습니다. 두레일꾼 2001-06-07 1554
100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350
99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79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