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조회 수
1218
추천 수
0
2005.12.01 22:08:00
옥영경
*.194.107.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김점곤 아빠가 또 내려오셨네요.
뭐 아주 식구가 나들이 갔다 돌아온 것 같습니다.
우두령 가는 걸음들이 한결 수월컸지요.
달골은 이제 두 건물 바깥벽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고
욕실 타일을 붙이는 일이 이어질 참입니다.
날이 추워지는 한 주라지만
창문도 다 달았으니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랍디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act=trackback&key=b9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774
2005.11.30.물날 / 물구나무서서 스무나흘을 보내며
옥영경
2005-12-01
1160
773
2005.11.30.물날.봄날 같은 볕 / 아궁이 앞에서
옥영경
2005-12-01
1167
772
2005.11.29.불날 / '플로렌스'인의 목소리
옥영경
2005-12-01
1298
»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옥영경
2005-12-01
1218
770
2005.11.27.해날.흐림 / 호젓한 하루
옥영경
2005-12-01
1030
769
2005.11.26.흙날.맑음 / 면담 끝
옥영경
2005-12-01
1040
768
2005.11.26.-12.4. 낙엽방학
옥영경
2005-11-27
1163
767
2005.11.25.쇠날.얄궂은 날씨 / 월악산(1097m)
옥영경
2005-11-27
1409
766
2005.11.24.나무날.맑음 / 샹들리에
옥영경
2005-11-25
1273
765
2005.11.23.물날.맑음 / 교육이 서 있는 지점
옥영경
2005-11-25
1280
764
2005.11.22.불날.맑음 / 과일과 곡식, 꽃밭이 만발할 것이요
옥영경
2005-11-24
1247
763
2005.11.21.달날.흐리다 진눈깨비 / '나눔'이 '있다'고 되던가
옥영경
2005-11-23
1188
762
2005.11.20.해날.맑음 / 어른을 돌보는 아이들
옥영경
2005-11-22
1200
761
2005.11.19.흙날.맑음 / 악은 왜 존재하는 걸까
옥영경
2005-11-21
1146
760
ㅇㄹㅇㄹㅇㄹ
자유학교물꼬
2005-11-21
1081
759
2005.11.19.흙날.맑음 / 악은 왜 존재하는 걸까
옥영경
2005-11-21
839
758
2005.11.19.흙날.맑음 / 악은 왜 존재하는 걸까
옥영경
2005-11-21
866
757
2005.11.19.흙날.맑음 / 악은 왜 존재하는 걸까
옥영경
2005-11-21
968
756
2005.11.19.흙날.맑음 / 악은 왜 존재하는 걸까
옥영경
2005-11-21
902
755
2005.11.19.흙날.맑음 / 악은 왜 존재하는 걸까
옥영경
2005-11-21
103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