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조회 수
1226
추천 수
0
2005.12.01 22:08:00
옥영경
*.194.107.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김점곤 아빠가 또 내려오셨네요.
뭐 아주 식구가 나들이 갔다 돌아온 것 같습니다.
우두령 가는 걸음들이 한결 수월컸지요.
달골은 이제 두 건물 바깥벽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고
욕실 타일을 붙이는 일이 이어질 참입니다.
날이 추워지는 한 주라지만
창문도 다 달았으니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랍디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act=trackback&key=bb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034
2019. 7.18.나무날. 도둑비 다녀가고 흐림
옥영경
2019-08-17
592
5033
2023. 1. 6.쇠날. 맑음
옥영경
2023-01-08
592
5032
2019. 5.20.달날. 비 내리다 개고 흐림, 아침 거센 바람, 저녁 거친 바람 / 조현수님은 누구신가요?
옥영경
2019-07-20
593
5031
2019. 6. 2.해날. 맑음
옥영경
2019-08-02
593
5030
2023.10.21(흙날) ~ 22(해날). 흐리다 맑음 / 10월 집중수행
옥영경
2023-10-30
594
5029
2019. 8. 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9-08-22
595
5028
2019. 8. 2.쇠날. 맑음
옥영경
2019-08-22
596
5027
2020. 2.19.물날. 맑음
옥영경
2020-03-19
597
5026
2019. 6.18.불날. 아주 가끔 무거운 구름 지나는
옥영경
2019-08-07
598
5025
2020. 3.18.물날. 맑음
옥영경
2020-04-13
598
5024
2019.10.10.나무날. 맑음 / 나는 제습제입니다!
옥영경
2019-11-27
599
5023
2021. 6. 6.해날. 맑음 / 한계령-끝청-중청-봉정암-오세암-영시암-백담계곡, 20km
옥영경
2021-07-06
599
5022
2021. 9.21.불날. 비 내리다 오후 갬 / 한가위 보름달
옥영경
2021-11-18
599
5021
2023. 9.23.흙날. 맑음 / 작업실 C동 장판
옥영경
2023-10-02
600
5020
166 계자 이튿날, 2020. 8.10.달날. 비
옥영경
2020-08-14
601
5019
2019. 6.13.나무날. 맑음 / 창고동 외벽 페인트 2
옥영경
2019-08-06
602
5018
2019. 6.10.달날. 밤비 아침에 개고 가끔 구름 / 돌을 쌓다
옥영경
2019-08-05
603
5017
2019.10.24.나무날. 좀 흐림
옥영경
2019-12-10
603
5016
2019. 5.15.물날. 맑음 / 생의 최대 수혜는...
옥영경
2019-07-19
605
5015
2019 여름 산마을 책방➀ (2019.8.17~18) 갈무리글
옥영경
2019-09-23
60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