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조회 수 1216 추천 수 0 2005.12.01 22:08:00
옥영경 *.194.107.6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김점곤 아빠가 또 내려오셨네요.
뭐 아주 식구가 나들이 갔다 돌아온 것 같습니다.
우두령 가는 걸음들이 한결 수월컸지요.

달골은 이제 두 건물 바깥벽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고
욕실 타일을 붙이는 일이 이어질 참입니다.
날이 추워지는 한 주라지만
창문도 다 달았으니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랍디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5&act=trackback&key=5b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014 2008. 7.13.해날. 맑음 옥영경 2008-07-27 1218
5013 108 계자 닫는 날, 2006.1.16.달날.흐림 옥영경 2006-01-19 1218
5012 152 계자 닫는 날, 2012. 8. 3.쇠날. 맑음 옥영경 2012-08-05 1217
5011 2012. 4. 9.달날. 흐린 오후 옥영경 2012-04-17 1217
5010 2011. 7.20.물날. 내리 폭염 옥영경 2011-08-01 1217
5009 2011. 7.14.나무날. 오거니가거니 하는 빗속 구름 뚫고 또 나온 달 옥영경 2011-08-01 1217
5008 2009.12.15.불날. 흐리다 맑음 옥영경 2009-12-28 1217
5007 2009. 5.18.달날. 맑음 옥영경 2009-06-03 1217
5006 2009. 1.20.불날. 봄날 같은 볕 옥영경 2009-01-31 1217
5005 2007. 9. 1.흙날. 구멍 뚫린 하늘 옥영경 2007-09-23 1217
5004 2006.4.30-5.4.해-나무날 / 자율학교였단다 옥영경 2006-05-09 1217
»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옥영경 2005-12-01 1216
5002 7월 9일 흙날 비, 비 옥영경 2005-07-16 1217
5001 7월 4일 달날 끝없이 비 옥영경 2005-07-13 1217
5000 6월 13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6-17 1217
4999 159 계자 사흗날, 2015. 1. 6.불날. 소한, 흐리다 갬 옥영경 2015-01-12 1216
4998 2011.11.11.쇠날. 흐리다 그예 비, 그리고 달빛 교교한 밤 옥영경 2011-11-23 1216
4997 2010. 4.12.달날. 흐리더니 밤 빗방울 떨어지다 옥영경 2010-04-18 1216
4996 2007. 6.12.불날. 맑음 옥영경 2007-06-26 1216
4995 2007. 4.27.쇠날. 맑음 옥영경 2007-05-14 121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